어떻게 하면 영어를 단기간에 고득점으로 올릴 수 있을까?

공무원 수험생 중에서 약 60~65%가 영어에서 과락을 받았듯이 영어가 공무원 시험의 합격을 좌우하는 과목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학원가의 일반적인 통계나 두루뭉술한 조언보다 기존 영어 강의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지적하고, 나아가 새로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합격시기를 단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험생들은 지식의 약자이기에 “강사가 전달하는 영문법이 모두 맞는 것일까?” 라고 감히 상상도 못 할 것입니다. 씁쓸한 현실은 강사 본인도 잘못된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분사구문 만들기입니다. Youtube를 검색하면 천편일률적으로 부사절에서 (1) 접속사를 버린다 (2) 능동이면 Ving 수동이면 Ven라고 합니다.

그게 엉터리라는 것을 따로 증명하겠지만 그 원인은 구두점 comma의 어법을 몰라서 생겨난 오류가 됩니다. 전 세계에서 분사구문을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우리나라 강사 밖에 없습니다. (고매하신 대학교수는 제외하고…)

영문법은 크게 Written English (Formal)와 Spoken English (Informal)로 분류가 되고 또한 American English와 British English로 나주어 집니다. 아쉽게도 기존 수험서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듯 합니다. 한 가지 예로 전치사 like는 Formal과 Informal에서 쓰임새가 다릅니다. 그리고 family와 같은 집합명사는 영국식 영어에 있지만 미국식 영어에는 집합명사가 없습니다. 물론 주어-동사 수일치 문제에서는 정답이 달라집니다. 과거 15년전 만해도 기출문제에 집합명사가 나왔지만 최근 10년동안은 출제된 적이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강사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5형식 구문 자체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설중 하나에 불과한 것을 마치 철칙인것처럼 받아들이고 경직되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일반 미국인도 모르는 5형식 구문의 기원은 영국의 언어학자 C.T. Oninons 의 “An Advanced English Syntax (1904)”에 처음 발표가 되었고 일제강점기에 호소에 이쯔키의 “영문법범론 (1917)”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조성식의 “고등영문법 (1949)”이 출간되어 지금까지 철통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언어이든지 동사가 가장 어렵기 마련입니다. 동사 스스로의 스펠링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동사 뒤에 이어지는 변수(5 sentence pattens)가 가장 복잡하고 다양한데 거의 모든 강의에서 첫 시간에 자동사 / 타동사와 더불어 수험생의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또 암기하고 … 그리고 각 단원에서 배운 영문법이 다음 단원으로 연결되는 시너지효과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수동태를 배우면 수동태가 정답이고 다음 단원에서 시제를 배우면 시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두 단원은 아무런 시너지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교수자들은 나무가 아닌 영어의 숲을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나무에 매달려 있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론이 없습니다.

 

강사들이 주제나 제목을 빠르게 찾는 것 같습니까? 당연하죠 미리 읽고 이미 그 내용을 알고 있으니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독해지문의 줄거리를 말하면서 대단한 기술인 것처럼 부풀립니다. 한글로 된 줄거리는 수험생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단지 그러한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지요.

고교시절 학교와 학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독해에 투자를 했다지만, 근본적으로 읽는 방법이 아니라 단어 암기와 줄거리 위주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능영어의 독해지문은 적절한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5지선다의 보기지문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대충해도 정답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강사들은 직역을 하라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역은 약 60~70%정도는 가능하지만 “명사+전치사+명사”는 직역이 힘들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직역하는 방법은 몇가지 사례로 설명이 될 만큼 대단한 Knowhow는 아닙니다.

독해는 종합예술이어서 적당한 어휘력를 기반으로 문장구조를 미리 예측하는 능력, 또 하나 중요한 것은 Wide Eye Span (넓은 시야)입니다. 쉽게 말해서 띄어쓰기 단위로 난도질 하듯이 여러번 끊어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을 읽을 때처럼 5~7 단어를 한꺼번에 인식하는 것입니다.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문제점은 정적인 텍스트로는 연습이 불가능하므로 스피드리딩_시야 넓히기에서 연습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대체 어떤 단어를 몇 개나 암기해야 하는지? 지루하고, 까먹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지 않으니 수험생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어휘일 것입니다. 그리고 강사마다 암기하라고 제시하는 단어수가 제각각입니다. 정확하게 산출하는 것은 어렵지만 초등~ 수능영어까지 8, 000 단어는 출제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제외해야 합니다.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지요? 

사실상 문법을 제외한 동의어, 문장완성, 생활영어, 독해 모두가 어휘력 싸움인 것입니다. 문장완성은 동의어에 포함이 되고, 생활영어는 숙어 및 관용표현에, 독해는 주제별 단어를 암기해야 합니다. vivid voca에서는 더 이상의 교재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독해용 주제별 단어는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라, 외국사이트에서 분야별 DB로 분석한 단어를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그 다음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이 문제가 됩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2가지 방법은 (1) 이미지 (2) 어근을 통한 학습법입니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그림 우월성 효과”에 따르면 이미지를 통하여 학습한 단어는 기억력이 6배 정도 더 오래간다 합니다.

그 다음 어근을 통한 학습법으로 영어단어의 약 60% 정도가 라틴어와 그리스 어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핵심 어근으로 더 많은 단어를 파생시키고 기억력에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학원가의  어휘 강의가 모두 이 방식입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습니다. 어근수가 약 3,000개가 넘기 때문에 그것 또한 부담이 됩니다.

한 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어근 강의를 굳이 수강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근을 활용한 단어암기는 필요한 자료와 간단한 팁만 알려주면 수험생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덧보태서 어휘 강사 중에서…. 뭐라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 예를 들어 gourmet (미식가)라는 단어를 “만두 구어먹는”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고 재미있네라고 생각했는데, 그 교재에 몇 천개나 되는 단어를 모두 이렇게 설명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조잡스러운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극소수의 단어는 이해가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단어는 기억이 잘 안나고 한글 줄거리만 기억이 날 듯 합니다. 더 이상 평가할 가치가 없습니다.

 

 

 

 

문법은 영작을 포함하여 4문제 정도 출제가 되는데 어휘 다음으로 시간을 벌 수 있는 영역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영문법은 공식을 암기하여 쌓아 가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습관으로 하나하나 없애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능에 익숙한 수험생에게는 과락의 늪이 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본 강사가 주목하는 점은 지금껏 배운 영문법 교재 및 강의가  암기식의 공식 위주라는 것입니다. 시너지 효과가 없는 커리큘럼 구성과  과거의 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강사들 역시 문제가 됩니다.  제가 모니터링한 경험으로는 수능 출신의 비교적 젊은 강사들은 발음은 좋은데 문법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고, 어느 정도 경험을 갖춘 강사들은 강의 전달은 잘하는데 컨텐츠가 자기들이 학창 시절 배운 ‘성문영어’ or ‘맨투맨 영어’에서 나오는 모래알 같은 문법을 공식화하여 정리해 주는 정도입니다.

공식화된 문법은 처음에는 공식이 몇개 안되고 관련 파트의 문제만 풀기 때문에 쉽게 느껴지지만 전체 진도가 끝날 때 즈음에는, 공식이 몇 백개가 되고 문제도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뭘 묻는지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설령 맞춘다 해도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요.

본 강사가 자부심을 느끼는 문법강의는 TOEFL 작문법과 구두점에 기반하여 작문 순서대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장 연결법과 구두점

(2) 주어 앞에 나오는 변수

(3) 주어 ~ 동사 사이에 나오는 변수

(4) 동사 뒤에 나오는 변수

 

이렇게 작문 순서대로 학습하게 되면, 학습시간이 단축되고 전체적 문장구조가 한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문법을 토대로 독해 지문이 구성되기 때문에 독해를 하기위한 별도의 문장구조를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80%의 설명식 이해와 20%의 초간단 암기로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잘못배운 영문법은 논리적 증명을 통하여 교정해 줄 것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영문법은 공식을 암기하여 쌓아 가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습관으로 하나하나 없애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세부적인 팁은 실전 강의에서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영작은 2~3문제 정도 출제가 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문법성이 가미되기 때문에 영작문제는 문법유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보통 수험생들은 한글지문하고 비슷하게 일치하는 영어문장을 고르는 함정에 빠집니다. 대부분의 영작은 한글 전체보다는 부분적으로 특별한 표현을 묻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 4개의 한글을 영어로 옮기는 문제의 경우, 어느 정도 문법이 완성이 되면 실제 한글을 대충 보거나 읽지 않고도 영어지문을 보면 어떤 문법을 묻는지가 보입니다. 

 

 

사실상 문법을 제외한 동의어, 문장완성, 생활영어, 독해 모두가 어휘력 싸움인 것입니다.  강사마다 암기하라는 단어수가 제각각인데 정확하게 산출하기는 어렵지만 초등~ 수능영어까지 8, 000 단어는 출제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제외시켜야  합니다. 

 

(1) 경찰영어 / 소방영어 : 약 1, 000 ~ 1, 500개 정도

(2) 9급 영어 : 2, 000개 정도 (경찰/소방영어 단어 포함)

(3) 구동사와 숙어 : 빈출 600개 + 기초 400개 (출제 가능성이 떨어짐)

 

특히 구동사와 숙어에서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한 기초 400개는 출제 가능성이 희박하고, 생활영어에 필요한 관용표현 800개도 절반 정도가 숙어와 중복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구동사 + 숙어 + 생활영어” 모두 합해서 약 1, 000개 정도라 생각하면 됩니다.

ViVid VOCA에서는 난이도에 따라 단어를 색깔별로 나누었습니다.

(1) 검정색 단어 : 600개 (기초 어휘)

(2) 빨간색 단어 : 2,200 개 (9급영어 / 경찰영어 / 소방영어)

(3) 파란색 단어 : 1, 200 개 (7급 영어)

 

독해는 10문제 정도로 수능영어처럼 1지문 1문제로 출제됩니다. 겉으로는 5지선다형인 수능독해문제가 더 어려워 보이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수능독해는 5개의 보기가 서로 다른 내용이어서 대충 읽어도 정답이 유추가 되지만, 공무원영어 독해는 4개의 보기중에 비슷한 내용이 2개가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10초 정도 먼저 보고, 지문을 꼼꼼하게 1번 읽는 것보다 빠르게 대충 2번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의어에서 시간을 벌고, 직역과 Eye Span (시야)을 넓히는 연습으로 리딩속도를 3배이상 올려야 합니다.  세부적인 팁은 실전 강의에서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어휘력이 중요한데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주제별 단어 900개를 그림과 함께 간단한 해설로 정리하였습니다.

 

생활영어는 보통 2문제가 나오는데 대화의 지문에 숙어나 관용표현이 포함되어 출제됩니다. 겉으로는 대화체 형식이지만 실제로는 어휘력이므로, 자주 출제되는 생활영어 표현 1000개를 그림과 함께 원어민 발음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정리 했습니다.

예를 들어 “I couldn’t agree more”라는 표현이 너무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얼핏 “동의 할 수 없어”라고 해석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시험에 안나오지요. 정반대로 “더이상 동의 할수가 없지 → 전적으로 동의해”라는 의미이므로 출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시험에서 기출문제가 처음 공개된 것은 2007년도 부터 입니다. 그 전에는 저도 그랬지만 응시생들을 통하여 문제를 복원 했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수로 구성된 출제 위원들이 2주일 정도 인터넷이 차단된 상태에서 합숙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원서에서 독해지문을 발췌하여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지난해 공무원 시험 성적 우수자들이 참여해 직접 문제를 풀면서 난이도를 조절합니다. 기출문제는 본인이 응시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많이 풀어 볼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어 9급에 응시해도 7급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어학이기에 절대적 난이도는 없고, 또한 9급영어 난이도가 점점 높아저 과거 10년 전  7급영어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웹스터 공무원영어에서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여 주고자 20년 동안 기출된 어휘, 생활영어, 문법을 따로 정리 했습니다.

 

모의고사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수험생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은 점수도 중요하지만 피드백을 해야 합니다. 보통 틀린 문제만 피드백하는데 맞춘 문제도 피드백을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정확하게 알고 맞춘게 아니라 운으로 맞춘 문제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실전 감각을 위해서 시간제한을 두어야 하는데, 영어는 다른 과목에서 약간의 시간을 벌기 때문에 25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모의고사의 한계점은 기출문제와 난이도를 비슷하게 맞추어야 하는데 강사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웹스터 공무원영어의 스마트한 강의시스템과 품격있는 동영상강의 밎 디지털 교재를 간결하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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