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9급 공무원영어 문법의 출제유형은 9급 공무원영어처럼 크게 (1) True or False 유형 (2) Underline 유형 (3) 영작문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문법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문제 중에서 4~5개 정도여서 독해보다 문항수가 적어 보이는데 여기에 착시 현상이 나타납니다. 4지선다에 나오는 각각의 문장에서 문법 키워드를 찾아야 하므로 매번 출제되는 문법 키워드는 16~20개의 봐야하는 것입니다. (관점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전체 문법 키워드는 대략 200개 정도로 보면 됩니다) 특히 최근 지역인재 9급 공무원영어의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해서 9급 공무원영어의 80% 정도가 됩니다.

 

지역인재 9급공무원 수험생들이 문법을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첫 번째는 취업을 우선시하는 특성화고의 특성상 영어의 중요성이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중3 정도에서 영어학습이 멈추어 있으니 문법 실력이 당연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내신등급이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영어 실력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문법 커리큘럼이 문제가 됩니다. 기존의 공식화된 암기식 문법 강의는 처음에는 공식이 별로 없으니 가볍게 시작을 하지만 전체 진도가 끝나면 공식이 산더미처럼 쌓여 도대체 어떤 공식을 적용해야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또 암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수험생들은 제대로 효과를 보기도 전에 지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영어강사들의 실력부족입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보면 키워드를 찾아가는 과정은 거의 없고 자기 교재 몇 페이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예를 들어 사역동사, 가정법, 분사구는 어떠한 문법 교재에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문법 키워드를 빨리 제대로 찾아내야지 책에 있으면 뭐합니까?  이 모든 것이 방법상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말빨로 때우는 강사들의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영어 강사가 전달하는 영문법 설명을 의심해 본 적이 있나요?

 

Youtube에 나오는 공무원영어 강사들의 설명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보다는 정답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강의가 꽤 많아 보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분사구문 만들기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부사절에서 (1) 접속사를 버린다 (2) 능동이면 Ving이고 수동이면 Ven라고 합니다. 그게 엉터리라는 것을 따로 증명하겠지만 그 원인은 구두점 comma의 어법을 몰라서 형용사구를 부사구로 잘못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사구를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우리나라 강사 밖에 없습니다. 

영문법은 크게 Written English (Formal)와 Spoken English (Informal)로 분류가 되고 또한 American English와 British English로 나주어 집니다. 아쉽게도 기존 수험서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듯 합니다. 한 가지 예로 전치사 ‘like’는 Formal과 Informal에서 쓰임새가 다릅니다. 그리고 family와 같은 집합명사는 영국식 영어에 있지만 미국식 영어에는 집합명사가 없습니다. 물론 주어-동사 수일치 문제에서는 정답이 달라집니다. 과거 15년전 만해도 기출문제에 집합명사가 나왔지만 최근에는 출제된 적이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강사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5형식에 얽매여 문장패턴을 암기해 왔습니다. 5형식 구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설중 하나에 불과한 것을 마치 철칙인것처럼 받아들이고 경직되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일반 미국인도 모르는 5형식 구문의 기원은 영국의 언어학자 C.T. Oninons 의 “An Advanced English Syntax (1904)”에 처음 발표가 되었고 일제강점기에 호소에 이쯔키의 “영문법범론 (1917)”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조성식의 “고등영문법 (1949)”이 출간되어 지금까지 철통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언어이든지 동사가 가장 어렵기 마련입니다. 동사 뒤에 이어지는 변수가 가장 복잡하고 다양한데 거의 모든 첫 강의에 자동사 / 타동사와 더불어 5형식까지 암기해야 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또 암기하고 … 그리고 각 단원에서 배운 영문법이 다음 단원으로 연결되는 시너지효과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수동태를 배우면 수동태가 정답이고 다음 단원에서 시제를 배우면 시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두 단원은 아무런 시너지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강사들은 나무가 아닌 영어의 숲을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나무에 매달려 있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론이 없습니다.

 

그러면 영문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핵심은 이해넓은 시야 그리고 시간의 개념입니다. 구두점 학습과 더불어 문장이 어떻게 완성이 되고 연결이 되는지  넓은 시야를 갖고 이해합니다. 영문법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식화해서 차곡차곡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해하고 또 이해해서 문법의 룰을 완전히 소화시켜 없애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도 빠른 시간에…

 

★ 적중률 99% 최단기 공무원영어 문법 ★ 주요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문법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해력과 기억력이 대폭 향상

▶ 전체 문법을 알파벳 순서의 사전 형식으로 정리

▶ 구두점을 활용하여 암기보다는 설명 중심의 스마트한 강의

▶ 작문과 문장연결법을 통하여 문장구조를 미리 예상하여 독해로 자연스럽게 연결

▶ 기존에 잘못된 영문법 오류를 논리적 증거로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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